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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

레벨 1단계: 숏폼 채널 만들기

by 미라클2025 202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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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의 역설, 숏폼 채널 만들기

숏폼러로 수익화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빠른 방법은 먼저 망하는 것이다.

망하기 위해서는 빨리 시작해야 한다.

망해보아야 내가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된다.

시작하지 않으면 성과는 없다.

 

내가 좋아하고 지속할 수 있는 콘텐츠가 주제가 되어야 하다.

플렛폼의 정책에 맞아야 한다.

 

완벽하게 채널을 시작하려고 했다가는 시작도 못 해본채 끝이 난다.

완벽이 아니라 완성이 되어야 한다.

완벽만 원하는 사람은 실패하고, 완성하면서 완벽을 향해 가는 사람이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른 방향을 잡고 계속 가는 것만이 가장 빠른 길이다.

 

여러번 망할수록 잘된다.

망한다고 생각할수록 빨리 시작할 수 있다.

망하면 부담감이 사라지고 오래 할 수 있다.

 

숏폼 채널 제작의 3가지 포인트

 

1.숏폼 채널의 '프로필' 설정

-채널의 프로필은 인물 혹은 캐릭터가 좋다(좋아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영상에 나온 인물과 1:1로 마주하기에 친밀감이 높아진다.

-채널 닉네임은 2~4글자가 좋다.(쉽게 부를 수 있는 닉네임)

-닉네임을 검색했을 때, 다른 검색어가 나오지 않는 닉네임이 좋다.

-네이버와 유튜브에서 검색했을 때, 나의 채널이 바로 나올 수 있어야 한다.

-채널을 보고 채널의 주제가 연상되면 좋다.

 

2.숏폼 채널의 '한 줄 캐치프레이즈'넣기

-캐치프레이즈는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기 위해 사용되는 문구 및 문장을 말한다.

-캐치프레이즈는 프로필의 설명란과 정보란에 넣을 수 있다.

-채널에 들어 갔을때, 채널을 소개하는 부분

-이 한줄로 채널의 방향성과 어떤 가치를 줄 것인지 설명하고, 이 가치에 이끌릴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캐치프레이즈가 명료할수록 팔로우 전환율이 높아진다.

-한 문장의 대답으로 채널을 설명하지 못하면 해당 채널의 성공 가능성은 낮아진다.

 

3.숏폼 채널의 "반복적인 브랜딩 요소'구성하기

-숏폼 채널과 영상의 컬러, 폰트, 영상 구성을 일정하게 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채널을 기억하게 할 수 있다.

-반복적인 노출로 관심도를 높이는 작업이 된다.

-채널 프로필, 자막, 섬네일을 모두 같은 색으로 제작한다.

-시청자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요소를 구성해야 팔로워가 늘어날 수 있다.

-스타벅스: 초록색, 커피, 공간

-삼성:파란색, 전자제품

-이마트:노란색, 식품, 마트

-이처럼 나의 숏폼 채널과 영상이 1초 만에 시청자의 무의식에 인지될 수 있어야 한다.

 

프로필 설정, 캐치프레이즈 넣기, 반복적인 브랜딩 요소를 넣어 채널을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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