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05

아파트 앱으로 비대면 원격진료까지 GS건설, 솔닥과 제휴해 선봬입주민에 AI기반 건강 관리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아파트 생활관리 애플리케이션'자이홈'에 비대면 원격진료 서비스를 도입한다. 6일 GS건설은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과 제휴를 맺고자이홈의 기능을 헬스케어로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자이홈은 지난해 GS 건설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입주 후 생활 관리까지 하나의 앱을 통해편리한 아파트 생활이 가능 하도록 개발한 통합 서비스 앱이다. 기존엔 앱 내 커뮤니티 예약이나시설 안내가 중심이었지만 이번 솔닥 연동을 통해주거 편의성에서 '건강관리'까지 관리하는 플랫폼으로기능이 확장됐다. 입주민은 진료 후 AI기술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리포트를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리포트는 사용자의 처방전 데이터를 분석해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요약한.. 2025. 8. 7.
토지보상 속도전 내세웠지만 땅대신 분양권 사례는 '전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대토보상' 활성화 방침에도 후속법안 미비로 1년째 표류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기존 수도권 택지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했지만실현 가능성에 물음표가 따르고 있다. 정부가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며토지 보상 다양하 방안을 내놨지만지지부진한 입법 탓에 1년 넘게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아직 주택분양권으로 대토 보상을 받은 사례는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대토 보상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토지 보상은 크게 현금 보상, 채권 보상, 대토 보상 3가지다.현재는 현금 보상이 압도적으로 많다. 문제는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산정된토지보상금이 토지 가치에 비해 적다며 반발하는 소유주가 다수라는 점.. 2025. 8. 7.
오피스.호텔 투자 '붐' 상반기만 15조 뭄칫돈 대형 빌딩 매매만 11건 관광객 증가도 긍정영향 상가·물류시장은 '침체'소비심리 회복과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투자 규모가약 1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열기를 이끈 것은 오피스 시장이었다.대형 오피스 거래가 서울 도심과 강남권역에서 11건이나 성사됐으며 총 규모는 약 5조 5000억원에 이른다.주요 거래로는 SI타워, KDB생명타워 등이 있었다.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한국을 찾으면서 리테일 시장도 활기를 되찾았다.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2021년 이후 최고치인 109를 기록했고,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72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늘었다. 올리브영과 룰루레몬 등 주요 브랜드들은 강남, 도산대로, 성수 등 .. 2025. 7. 29.
벼랑 끝에 선 韓 자동차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도 미국과 15% 관세에 합의를 봄에 따라아직 타결에 이르지 못한 한국이 느끼는 압박감이 커졌다.이달 중 협상을 끝내지 못하면 당장 다음달 1일부터일본, 독일보다 10%포인트 높은 관세 부담을 안고 미국 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 자동차 산업이 느끼는 위기감이 특히 크다.현대차는 매출이 상승했고, 판매량은 늘었지만,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미국관세 여파다. 관세부담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은 결과 판매를 늘리고도 이익이 크게 준 것이다.관세 협상에 실패할 경우 마이너스 가격경쟁력이 불가피해진다.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한국차는 동급의 일본, 유럽차에 비해 5%가량 저렴하게 팔렸다.한미자유미역협정(FTA) 덕분에 2.5%의 관세가 면제된 것이 가격경쟁력 원천이었다. 반대로 도요타·폭스바겐이 15%.. 2025.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