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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

인스타마켓 성공의 비밀

by 미라클2025 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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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을 장착해 최고 수익을 달성하다

-상품을 주기적으로 판매하면 점점 판매량이 는다.

-첫 공동구매에서 매출이 안나왔다면 왜 그랬는지 피드백해보고, 다시 목표를 잡아 두 번째 공동구매를 시작한다.

-스스로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바로 고치는 메타인지는 나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피드백을 통해서 고쳐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꾸준하게 공동구매를 진행한다면 분명 매출이 성장하는 그래프가 보일 것이다.

 

꾸준히 하면 샘플과 원고비도 받는다

-공동구매를 꾸준히 진행하면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업체의 제안도 달라진다.

-유통에 대해 잘 모르고, 아는 업체도 없다면 샘플 구매에 투자해 보자.

 이를 통해 부메랑처럼 돌아올 효과가 더 크다.

-처음에는 1만 원대 상품으로 인친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내가 샘플을 구매해도 타격이 없는 것부터 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동구매를 꾸준하게 하다보면 업체엥서 1만~3만 원대의 샘플을 무료로 준다는 제안을 받을 것이다.

-직접 소싱할 때도 마찬가지로 무료로 샘플을 받아 진행하도록 협의해야 한다.

-그러다가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상품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면서 판매가격도 높아질 것이다.

-그 이후에는 10만원 이상의 상품을 샘플로 1개가 아닌 2개 이상 받게 된다.

-그리고 원고료 수입이 더불어 생긴다.

 '원고료'라는 것은 공동구매를 운영하는 운영 비용과 같다고 보면 된다.

-'꾸준함'이라는 요소를 탑재한다면 분명 잘 할 수 있다. 무조건 꾸준히 해보자.

 

공동구매 단계별 샘플 비용

1단계:유료 샘플

2단계:1만~3만 원대 무료 샘플

3단계:10만 원대 무료 샘플

4단계:무료샘플+원고비

 

업데이트된 알고리즘, 무서울 것 하나 없다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

-꾸준하게 게시물을 등록한다면 노출을 많이 시켜준다.

-다만 게시물 등록과 소통, 이 2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나아가 일관된 콘텐츠까지 결합되면 시너지가 일어난다.

-다른 곳 말고 나에게(인스타그램)에게 꾸준히 게시물을 올려주고,

 소통도 잘 하고 있으면 나를 팔로우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노출을 시켜준다.

-그래서 인기 게시물에도 노출이 되고, 탐색 탭에서도 보이게 된다.

-일정한 시간에 일관된 콘텐츠를 올린다면 AI가 인식해 알고리즘이 작동한다.

-이런 데이터들이 축적되어 어떤 콘텐츠는 '떡상'하게 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것이다.

-작동된 알고리즘을 유지하려면 콘테츠를 계속 올려야 한다.

-그래서 "한 달 만에 1만 팔로워가 됐어요"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꾸준함이 알고리즘을 이긴다

-"꾸준함"은 변화하는 알고리즘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소통과 찐 소통의 차이를 아시나요?

-인스타그램은 SNS 중 하나이며,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 또한 '소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니 그냥 게시물만 올리는 것으로 '인스타그램이 알아서 노출을 하겠지'라는 착각은 금물이다.

-소통을 해야 알고리즘이 반응을 한다.

-이 소통을 통해 그냥 인친이 단골이자 팬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것은 온라인 마켓에서의 일반 고객이 단골로 변화되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신뢰가 고객을 만든다

-빠르고 정확한 CS(Customer service)를 통해 한 번만 구매하는 구매자가 아니라 단골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경험했다.

 

인친이 팬이 되는 방법

소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인친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나아가 내가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다.

 

인친에게 신뢰를 받는다는 것은 꾸준한 소통, 즉 진정성 있는 찐 소통이 기반이다.

우리는 찐 소통을 하고 있을까?

 

댓글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단지 '소통'에 불과하다.

그러면 찐소통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먼저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인친을 찾아 소통을 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말하는 소통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인친들과 흔히 하는 일상적인 댓글 소통이다.

A인친, B인친 등 많은 계정과 소통하다가 잘 맞는 부분이 있고, 뭔가 통한다 싶은 인친과 깊은 대화를 이어가본다.

그러면 대댓글, 그리고 대대댓글이 쌓여 특정한 인친과 주고받는 댓글의 수가 점점 많아진다.

이렇게 댓글 수가 많아지면 일상적인 것에서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DM으로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DM을 하다보면 전화를 통해 목소리를 듣게 되고, 통하는 것이 점점 많아진다.

그러다 보면 인스타그램 세상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나게 되고 속 깊은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 비로소 그냥 '소통'이 아닌 '찐'소통을 한다.

그리고 서로에게 마음속에서부터 전폭적인 응원을 하는 팬이 되어간다.

 

현실 세계에서 친한 친구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친한 친구와 어떻게 소통하는가?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한다.

말하는 주제도 겉돌지 않을 뿐더러 내 사생활도 알고 있어 고민을 걱정 없이 털어낼 수 있다.

이것이 인스타그램에서의 찐 소통을 하는 소위 '찐친'이자 팬으로 볼 수 있는 관계다.

 

'댓글-->DM-->전화-->현실만남'의 과정을 거쳐본다면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진정성 있게 응원해주는

진짜 팬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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