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116 전세 이어 월세까지 급감 '임대차 절벽'빠진 서울 서울 25개구 중 24곳 매물 감소동대문·구로 등 40% 이상↓월세 평균소득의 36% 돌파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아실'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중랑구를 제외한 24개 구에서 두 달 전 대비 월세 물건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서대문구, 동대문구, 구로구에서 가장 가파른 감소세를 보였다.이어 강북구, 도봉구, 마포구, 영등포구 순으로 나타났다.반면 중랑구는 유일하게 13.1% 증가했다. 월세의 대안인 전세 시장은 상황이 더 참혹하다.같은 기간 전세물건은 노원구에서 가장 많이 사라졌고, 중랑구, 강북구, 구로구 등 순서로 급감했다. 이 같은 흐름은 매매 수요가 임대 수요를 흡수한 결과로 풀이된다.전세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압박 정책으로 시장에 매물이 나오고 있.. 2026. 3. 25. 지금 전세 들어가면 손해일까? 강북 전세난 현실 총정리 실거주 수요가 집중된 서울 강북권의 전세난이 연일 심화하고 있다.성북구와 중랑구, 노원구 등지에서 전세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반면, 최근 대단지 입주가 이어진 송파구는 전세 물량이 늘어나며 전세값이 하향 안전세를 보이고 있다.일부 강북권 단지에선 전세값이 송파구 대장 단지를 웃도는 역전 현상까지 관측됐다. 성북구의 전세 물건은 1년 전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지난해 3월 24일 1873건에 달했던 성북구 아파트 전세 물건은 이날 기준 125건으로 90.9%감소했다.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가파른 감소세다. 전세 공급 감소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전세 값이 강세를 보이는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 2026. 3. 24. 무주택자 '전세 낀 집' 구입 길 열려 ◆무주택자가 세입자가 낀 집을 살 경우 최대 2년(2028년 2월 12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받는다.◆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살 때 매수자는 6개월 내에 해당 집에 전입해야 하는데,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 주면서 이 요건 역시 완화했다.이에 따라 전세를 낀 다주택자 소유 주택을 살 때 주담대를 받을 수 있게 됐다.다만 전세가율이 주택마다 제각각인 점을 고려해 제한적인 범위에서 관련 의무를 유예해주는 방안이 거론된다. 전세보증금과 주담대 규모를 합해 주택담보대출 비율(LTV) 40%를 넘지 않도록 제한을 두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예를 들어집값이 5억 원이면→ 전세보증금이랑 주담대를 다 합쳐서 최대 2억 원까지만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뜻 또한 '생애최초'는 규제지역이라도 LTV가 70%까지 .. 2026. 2. 11. 부모 주택연금, 자녀도 이어받을 수 있다 부모 주택연금, 자녀도 이어받을 수 있다? 핵심 정리최근 정부와 주택금융공사(HF)가 부모가 가입한 주택연금을 자녀가 이어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주택연금 제도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오늘은 이 내용이 왜 중요한지, 누가 영향을 받는지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택연금이란?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 고령자가 본인 소유 주택을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집은 그대로 거주하면서 노후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노후 대비 수단으로 꼽힙니다.다만, 지금까지는연금 수급자가 사망하면연금 정산 후자녀는 주택을 상속받거나, 부족한 금액을 상환해야 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자녀에게 큰 상환 부담이 생기는 경우도 적.. 2026. 1. 13.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