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퍼센트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데 반해
1% 성공자는 자기가 원하는 끝 그림(미래)를 정한 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 어떻게 행동할지를 정한다.
이 책을 완전히 당신의 것으로 체화시킨다면
당신은 무한한 내면의 잠재의식을 깨워
당신답게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의 주인공으로 비상할 것이라 확신한다
진정으로 자기 삶의 조건을 바꾸려면
지식을 실전에 적용시켜서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책을 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실전에서 성과를 내고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은 세상에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을 주고 있는가?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가?
사실 해야 할 일들을 나열하고 그것들을 하나씩 실천만 해도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들을 배우고 그것을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성공은 '악'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성공한다'라는 것은 학력이나 능력, 인맥, 자금 같은 것들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누구든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라는 단순한 법칙이다
-게다가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은 바로 눈앞에 있다
-다만 그것을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뿐이다
성공한 사람의 조언이 방해가 되는 이유
-상식적인 성공 법칙만 착실히 따라서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부유해질 수 없게 된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그래도 돈을 벌어야 한다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그러다가는 하청 일만 하게될 뿐이다
돈과 마음을 따로 떼놓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4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돈이 많은 사람, 돈에 쪼들리는 사람,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마음이 가난한 사람
왜 성공에 악의 에너지가 필요할까?
-돈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돈은 중요하지 않다'라는 말이 걸리고,
'물건이 갖고 싶다'라고 생각하지만 '사치는 안된다'라는 딜레마
-이런 딜레마에 빠지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갈피를 잡기 못하게 된다
-이쪽으로 저쪽으로 흔들리는 진자 상태가 되고 만다
말 한 마리가 갈림길에 서 있다.
이쪽에는 물, 저쪽에는 건초가 있다.
말은 어느쪽으로 가면 좋을지 망설이다가 굶어 죽고 말았다.
당신도 그 말과 똑같은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진자 상태에서 단기간에 재정적으로 풍요로운 성공을 이룰 수 있는 2단계 방법이 있다.
1단계: 자신이 가진 '악'의 에너지를 활용해서 단기간에 금전적으로 안정 궤도에 이른다
2단계: 그런 후 마음도 풍요로워 지도록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즉, 돈과 마음을 동시에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돈'에 우선순위를 두고
그런 다음에 필사저으로 '마음'을 연마하는 것이다.
이 2단계 실천 방법을 잊지 말자
악의 에너지를 활용한다는 말은 무슨뜻일까?
-'악'의 감정은 질투, 적대심, 체면, 허영심과 같은 감정이다
-이런 악의 감정은 높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
-금전적인 성공에 이르는 여정에서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갖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질투와 분노는 매우 강력한 에너지다
'악의 감정'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부정한다 해도 소용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인정하자
그리고 그 에너지를 망설이지 말고 활용하자
'인간이 가진 악의 성향이 근원적인 에너지로 작용해 성공을 가져다 준다'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낸다
성공한 사람이 누구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은 것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그렇다. 종이에 적으면 반드시 실현된다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는 자신의 꿈, 소망, 목표를 종이에 적느냐, 적지 않느냐 단지 그 차이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도 시도하지 않을 뿐이다
좋은 목표와 나쁜 목표
-자신의 목표를 종이에 적어두자
-그러면 잊을 만한 무렵에 실현되어 있다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목표 설정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에는 좋은 목표와 나쁜 목표가 있다
-좋은 목표는 당신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자동 조종한다
-나쁜 목표는 도중에 장애가 생겨 좌절하기 쉽다
좋은 목표를 설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우선, 종이 한 장을 준비해 '하기 싫은 일을 적어라'
하고 싶은 일을 정확하게 찾기 위해서는
먼저 '하기 싫은 일'부터 명확하게 골라내야 한다
이것이 포인트다
지금 인생에서 이 순간 지워버리고 싶은 것부터 적는다.
악의 화신이 되어 될 수 있는 한 내 멋대로 적는 것이다.
상식 따위는 집어치워라
자신의 더러운 면, 이기적인 면과 그대로 마주하자.
예를 들면,
고객이라고 무조건 굽신거리지 않는다
재고가 생기지 않게 한다
몸을 혹사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나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는다 등등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따지지 말고,
어쨌든 하기 싫은 일을 모조리 적는다.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고 해서는 안 돼요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생각이라면 하기 싫은 일부터 찾아내세요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세상의 평판, 가족의 기대 혹은 친구나 지인들의 상식 같은 손때 묻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원하는 '진짜 하고 싶은 일'에 초점을 맞춘다
-사람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될 때는 뜨거운 열정으로 몰입하게 된다
내가 달려갈 레일을 깔아둔다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확실히 구분하라
-1단계: '하기 싫은 일'명확히 하기
지금 이 순간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일, 하기 싫은 일들을 가능한 한 많이 적어보세요
당신이 마법사라면 무엇을 제거하고 싶습니까?
당신이 앞뒤 생각하지 않고 일단 저지르는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무엇을 그만두겠습니까?
깊이 고민하지 말고 떠오르는 대로 적으세요. 손을 멈추지 말고 펜이 움직이는 대로 하기 싫은 일을 최대한 많이 적어보세요.
-2단계:'하고 싶은 일' 명확히 하기
이번에는 '하고 싶은 일'을 종이에 적어보세요.
어떤 제한도 두지 마세요.
하고 싶었던 일이 있으면 모두 적어보세요. 실현될 것 같지 않은 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기한에도 구애받지 마세요. 당신에게느 필요한 자원인 돈, 지식, 능력, 인맥이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깊이 고민하지 말고 떠오르는 대로 적으세요. 손을 멈추지 말고 펜이 움직이는 대로 하고 싶은 일을 최대한 많이 적어보세요.
모든 일들은 자신이 이전에 깔아놓은 레일 위를 달려간다.
ㅈ자기 스스로 깔아놓은 레일을 달리는 사람과
다른 사람이 깔아놓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는 레일을 달리는 사람은
인생의 속도가 확연히 다르다.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사이에서 결판을 짓는다
-결판을 짓기 위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자
:정말로 하기 싫은가? 하기 싫은 일 중에서도 제일 하기 싫은 일은 무엇인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통해 충분히 배웠다고 생각하는가?
아직 충분히 배우지 못했다면 좀 더 배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제까지 할 것인가?
다시 말해 지금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졸업할 때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시점이라는 이야기다.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명확하게 분별해서 하고 싶은 일이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
아니면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한 목표는 아닌지 확인하기 바란다.
나만의 미션 찾기
-미셔이 없어도 사는 데 지장은 없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것이 어떤 일이든 실현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누구든 일상적인 활동에서 목적의식을 갖게 되면,
뇌의 안테나는 그 목적의식에 초점을 맞춰 아주 민감하게 반응해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보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필요한 것이 가장 적절한 시기에 생기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다 빠르게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남은 6개월 동안 돈을 한 푼도 벌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실행하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당시의 미션이다.
미션은 정말이지 거창할 필요가 없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능력치를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한 일종의 테크닉이라고 간주하면 된다.
왜 종이에 적으면 실현되는가?
-뇌는 당신이 어떤 질문을 하면 고도로 정밀한 안테나를 세워 그 질문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인간의 뇌는 질문을 하면 즉각적으로 눈앞에 있는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이 있다
-뇌는 목적의식 없이 질문하면 기능하지 않는다
실현하고 싶은 것을 종이에 적어서 잠재의식에 목표로 입력시켜 놓으면,
뇌는 목표 실현에 필요한 정보를 쉬지 않고 계속해서 수집한다.
제2습관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현실을 컨트롤할 것인가, 컨트롤당할 것인가?
-인간은 반복되는 말에 약하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들으며 가벼운 최면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결과 반복해서 듣는 말을 그대로 믿고, 그 말대로 행동하게 된다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말,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 그리고 다른 사람이 동조하는 말로 현실을 구축한다
그러다 보니 주의 환경-어떤 사람을 자기 주변에 두는가-으로 자신의 현실도 바뀌어 버린다. 정말 무서운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2가지 선택만 남는다.
다른 사람에게 현실을 컨트롤당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나의 현실을 컨트롤할 것인가?
둘 중 하나다.
내가 원하는 대로 잠재의식을 프로그래밍한다
-나의 현실은 내가 컨트롤해야 한다!
-나에게 도움되는 말을 반복해서 듣고, 또 말하기만 하며 된다.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이다.
-자기 최면을 걸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자기 최면 방법
밤에 잠들기 전에 목표를 적은 종이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다시 한 번 더 읽는다
이것만 하면 된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현재형을 사용한다
'나는 ~를 한다' '나는 ~이 된다' '나는 ~을 할 수 있다'
목표를 읽으면서 기분 좋게 웃으면 훨씬 효과적이다
기분 좋게 웃으면서 상상하는 것을 '시각화'라고 한다
연 수입을 10배로 늘리는 열쇠
-클리어 파일을 가지고 다니다
-종이에 적은 목표를 언제라도 꺼내 보기 쉽도록 잘 정리해두는 것.
-클리어 파일을 가지고 다니면 매일 목표를 의식하게 된다
-클리어 파일을 꺼내 목표를 읽으면.. 무의식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마음속으로 하게 된다.
목표에 한 걸음이라도 가까이 다가가려면 지금 무엇을 하면 좋을까?
목표를 실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냥 마음속으로 질문만 해도 좋다
-그러다 보면 문득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관련된 책을 발견하거나,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SMART 원칙
-몇 개월, 혹은 1년 이내에 달성할 수 있는 단기 목표를 세운다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를 균형 있게 조절해서 설정하면 좌절하지 않고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단기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이다
-SMART원칙은 단기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하는 데 뛰어난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S: 구체적이다(연 수입을 늘린다)
M: 예측 가능하다(1억원)
A: 동의하다(확실히 이 정도의 연 수입은 필요하다)
R:현실적이다(이 정도는 달성 가능한 수치다)
T: 기일이 명확하다
(내년 4월 30일까지)
매일 밤 목표를 10개씩 적는다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매일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는다
-목표가 날마다 달라져도 상관없다
-10개를 다 적은 후엔 가장 중요한 목표 하나에 동그라미 표시를 한다
-중요한 목표란 그 목표가 실현되면 나머지 다른 목표들도 모두 실현되는 목표를 말한다
-목표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자신의 에너지를 가장 중요한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써야 할 단 하나의 목표에 한 걸음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려면 오늘 무엇을 해야 할끼?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상관없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적는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상관없다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어본다
처음 한 걸음은 미미하지만 두 번째 걸음은 할결 편하다
처음 한 걸음을 내딛는 빈도수를 높일 수 있다면
일은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면 몇 개월 후에는 놀라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된다
제3습관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든다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설정한 목표에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둘 다 포함되었기 때문
-그래서 도중에 그 목표를 실현하는 것 자체에 회의를 느끼고 좌절해버린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정확히 찾아낸 다음에는 '목표를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한다
-프로그래밍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목표를 종이에 적는다
-매일밤 자기 전에 목표를 10개씩 적으면 좋다
-최소한 꼭 실행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왜 기존의 성공 법칙은 통하지 않는 것일까?
자기 스스로 평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한 당신은 성공할 수 없다
-아무리 휼륭한 성곡 법칙을 배워도 자기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성공할 조짐이 보여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결실을 얻기 시작해도 단순한 우연으로 생각하고 만다
-성공하기 시작한 자신을 부정한다
-성공을 향해 변화하기보다 이전 그대로의 자신을 유지하는 게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감싸고 있던 껍질, 셀프이미지를 넘어서려는 순간 불안해지고, 결국 다시 한 번 이전의 자신으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한순간에 슈퍼맨이 되는 직함의 위력
'내가 원하는 나'가 되려면 제일 먼저 셀프 이미지를 개선해야 한다
-직함을 만들 때 핵심 포인트는 자신의 결점에 휘둘리지 않는 인물상을 표현하는 것이다
-직함을 만든 뒤에 직함을 종이에 적어두고 매일 아침적녁으로 바라보면 된다
-이것만으로도 당신은 변신할 수 있다
연 수입을 10배로 늘리기 위한 셀프 이미지
-셀프 이미지는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영향력이 대단하다
-'나는 채소를 파는 사람이다'와 '계절 식품 제공을 통해 가족의 유대와 건강을 촉진하는 슈퍼 프로모터&마케터'는 다르다
-이렇게 셀프이미지를 바꾸면 가족 간의 유대를 촉진시키는 일이 나의 직업이 되므로
식품 이외에도 취급할 수 있는 상품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건강을 촉진시키는 일이니 고급 식자재를 구비하게 되고, 가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 부유층 고객들이 찾아오게 만든다
-이런 개념으로 부유층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슈퍼 프로모터인 만큼 내 가게에서만이 아니라 슈퍼마켓들의 진출 때무에 괴로워하는 전국의 채소 상인들에게도 똑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할 수 있다.
-그러면 프렌차이즈와 같은 전국망을 구축하기까지 불과 몇 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
-전화번호부에 나와 있는 채소 가게나 동네 슈퍼에 DM을 보내면 된다
-이렇게 하면 연 수입 5억원은 거뜬히 달성할 수 있다
-당신도 연 수입을 늘리고 싶다면 '슈처 세일즈맨', '세일즈 전문가', '슈퍼프로모터' 등과 같은 셀프 이미지를 갖는 것이 좋다
-세일즈 없이 연수입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의심스러워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 결과 실천한 사람만 자꾸자꾸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직함 만들기
직함에 어울리는 외모 찾아보기
제4습관
목제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센스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제1습관에서 확고한 목표를 세웠다
제2습관에서 목표를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했다
제3습관에서 자신의 셀프이미지를 개선했다
제4습관에서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대량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것이다
경영은 센스이며, 이는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타고난 센스를 키울수 있는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센스는 정보량에 비례한다
많은 양의 정보를 흠뻑 뒤집어쓰듯이 흡수하는 습관을 들이면 보통 사람이라도 센스를 기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발상력과 행독력에 직결되는 정보 수집이 가능할까? 3가지의 방법이 있다
1.책과의 만남
2.사람과의 만남
3.오디오와의 만남
오디오가 기적을 일으킨다
비즈니스 관련 오디오를 듣는 습관
-오디오를 들으면 단순히 지식이 느는 것만이 아니다
-지식과 더불어 시간을 벌고, 발상력에 행동력까지 늘어나는 엄청난 효과가 있다
-오디오를 들으면 지극히 생산적인 시간이 된다
-오디오를 들으면 발상력이 커지면서 아이디어가 계속 샘솟는다
-오디오를 들으면 행동력 상승으로 이어진다
-지식에는 '단지 알고 있는'단계와 '행동으로 이어지는'단계가 있다
-오디오를 들으면 새로운 힌트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오디오를 듣는 사람은 보물지도를 손에 쥐고 있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현명한 사람은 선배들의 지혜로부터 배운다
궁극의 공부법 '포토 리딩'
-책을 많이 읽는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이다
-포토리딩: 문서를 사진처럼 읽고 이해함으로써 정보 처리 속도 자체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획기적인 방법
-포토리딩은 5단계다
1단계-준비단계
-독서에 의식을 집중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집중할 수 있는 상태란? '읽기 힘든 책을 재미있는 소설처럼 열중해서 읽을 수 있는 상태'
-의식을 집중하기 위해서는 후두부에서 15~20cm정도 위쪽 공간에 귤이 떠 있다고 상상한다
-후두의 위쪽의 한 점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이다
-시야가 넓어지거나 잡념이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을 할때는 의식이 자연스럽게 후두부 쪽으오 이동된다
-독서를 할 때도 후두부로 의식을 모으면 집중할 수 있게 된다
2단계-예습단계
-책을 읽기 전에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
-책 읽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서 뇌의 안테나를 세울 수 있다.
-그러면 다음 단계에서 목적과 관련 있는 정보가 더 자주 눈에 띄게 된다
3단계-1초에 한 페이지를 읽는 속도로 책을 팍팍팍 넘기는 '포토 리딩'단계다
-책을 '텍스트 정보'가 아니라 '이미지 정보'로 읽고 이해하는 작업이다
-글자 한 자 한 자씩 의미 있는 단어를 읽는 게 아니라 페이지 전체를 하나의 화상으로 뇌에 집어넣는 것이다
-포토리딩은 이미지를 뇌에 집어넣는 작업이므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볼 때처럼 시야를 넓혀서 책을 본다
-문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의 네 귀퉁이가 시야에 모두 들어오도록 책의 좌우 양 페이지 전체를 바라본다
4단계-복습이 이루어지는 단계
-복습이란? '이건 좀 신경쓰인다'라거나 '이건 무엇일까?'하고 관심이 가는 '트리거 워드'를 찾아내는 작업이다
-'트리거 워드'란? 책에서 강조되면 계속 사용하는 단어로, 그 책의 중심적인 키워드를 의미
-책 한 권다 20~25개 정도의 트리거 워드를 추려낸다
-그런 다음에 이 트리거워드를 모면서 '저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생각하낟
-책에서 얻고 싶은 정보를 끌어내기 위한 질문을 생각하는 것이다
5단계-'활성화'란 우뇌에 집어넣은 이미지 정보를 좌뇌인 현재 의식에서 의미 있는 정보로 파악하는 과정이다
-복습할 때 만든 질문을 재검토한다
-문서에서 중요한 정보를 우선으로 끌어내는 작업이다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문장은 전체 문장 중 4~11%뿐이라고 한다
-따라서 일차적으로 4~14% 되는 문장을 빠르게 찾아내어 필요한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먼저 한 페이지를 횡단하듯 눈을 움직이면서 읽고 싶은 문장을 찾아낸다<슈퍼리딩>
-그리고 그 부분을 실제로 읽고 의미를 파악하는 작업을 <티핑>이라고 한다
-4~14%의 정보가 방아쇠 역할을 하여 문서의 다른 부분도 일관성 있게 그 의미가 전달된다
-슈퍼리딩을 할 때는 일정한 속도로 읽지 말고 속도를 유연하게 조절하며 읽는다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에서는 속도를 올리고, 좀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부분에서는 천천히 꼼꼼하게 읽으면 된다
머릿속 정보를 효율적으로 컨트롤하라
-새로운 정보를 다운로드받은 후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 주제에서 벗어나 긴장을 풀고 잠시 쉬면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독서를 통해 무언가를 실현해보겠다는 마음을 갖는다
성공한 사람과 어울려야 당신도 성공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와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하기 위한 지름길은 쉽다. 지금 속해 있는 부정적인 대화를 하는 그룹과 거리를 두면 된다
-부정적인 말버릇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는 치명적이다
-부정적인 사람과는 적극적으로 멀리하는 것이 좋다
-휼륭한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면 성공한다
-어떻게 해야 성공한 사람과 어울릴 수 있을까?
-상대방이 '나를 만나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압도적인 제안을 하면 된다
압도적 제안으로 부자들을 사로잡는다
-자기보다 높은 수준의 사람을 만나면 내 눈앞의 세상이 바뀐다
-그것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는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는 한순간의 행동과
-'나는 성공한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자각으로 결정된다
제5습관
고자세로 영업한다
아무리 휼륭한 상품이라도 파는 방법을 모르면 쓸모없는 잡동사니가 될 뿐이다
하지만 판매 방법을 알면 금덩어리가 될 수도 있다
영업의 달인으로 만드는 '악녀의 법칙'
-영업을 해본 경험이 없어도 방법만 제재로 공부하면 단기간에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영업에는 '마케팅'과 '세일즈'라는 2단계가 있다
-마케팅이란? 잠재적인 우량고객을 세일즈맨 앞에 데려다놓는 일이다
-세일즈란? 잠재 고객과 계약을 성사 시키는 일이다
-효과적으로 세일즈를 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설득하기보다 먼저 고객을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해결의 열괴가 된다
영업의 원칙은 마케팅으로 고객을 확보한 다음
세일즈로 고객을 잘라내는 것이다
-세일즈맨은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는 손님이 사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라는 뉘앙스를 넌지시 풍겨야 한다
-구매할 마음이 있는 고객의 경우 지금 구매하지 않으면 있는 것도 날아갈 것 같으니 '나는 이제 곧 구매할 고객이란 말이에요'라며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시작한다
-이 원리원칙을 완전히 습득하면 머리를 숙이고 부탁하는 영업은 할 필요가 없다
고객이 먼저 다가오게 하는 전략
-효율적인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관심을 가진 고객'이 사겠다고 손을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고객은 구매 의사가 없을 때 구매 권유를 받으면 세일즈맨을 벌레 보듯 쫒아내고 싶어 한다
-반대로 구매할 의사가 있는데 세일즈맨이 없으면 '서비스가 나쁘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고객 쪽에서 사고 싶은 순간에 스스로 손을 들도록 만드어야 효과적인 영업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고객이 사겠다고 손을 들게 하기 위해서는?
-고객은 광고, 전단지, DM등의 광고를 접해야 전화번호나 홈페이지 주소를 찾아보게 되고,
-고객 스스로 그 회사에 연락하게 된다
-따라서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이러한 광고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아주 순조롭게 창업을 할 수 있다
-전단지와 DM에 대한 반응 비율이 높아지면 어마어마한 경쟁력을 얻게 된다
-열쇠는 고객의 '감정'에 있다
-고객이 사고 싶어하는 감정을 어떻게 하면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심리학을 공부하면 알 수 있다
-고객의 감정을 토대로 고객이 직접 손을 들게 만드는 방법을 '감정 마케팅'이라고 부른다
세일즈의 개념을 바꿔라
세일즈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구매할 확률이 높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다따라서 세일즈맨은 구매할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만 시간을 할애하고,구매할 확률일 낮은 고객은 지체하지 말고 거절해야 한다
-상대방을 확실하게 파악해서 내 고객으로 적합하지 않은 고객은 거절하는 세일즈 기법을 '임금님 세일즈'라고 한다
'감정마케팅'과 '임금님 세일즈'를 조합하면
지극히 효율적인 영업을 할 수 있다
거절하는 영업이 보통사람에게 효율적인 이유
-NO라고 말하는 고객을 설득하기보다 설득할 필요가 없는 고객과 계약을 성사시키는 편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결국 상담의 포인트는 딱 하나,
설득할 필요가 있는 고객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뿐이다
자신의 고객으로 어울리는지 고객을 면접한다
-영업을 할 때는 누구든 고객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어울리는 고객을 선택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나와 어울리는 고객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거래하고 싶지 않은 고객을 확실히 골라내면 된다
:거래하기 싫은 고객을 명확히 해두지 않으면 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간주하게 되어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돈이 없을 때도 이 악물고 고객을 거절했다
-물건은 사지 않고 가격을 물어보거나 눈요기만 하는 고객과 떠들고 있으면 영업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만족감은 생길지 모르지만,
현금은 생기지 않는다
-정말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와 어울리지 않는 고객을 구분하려면
-상대가 사고 싶어하는지, 사기 싫어하는지를 판단해서 가능한 한 재빨리 물러나는 임금님 영업이 환영받는다
-만에 하나 임금님 영업으로 고객이 화를 낸다 한들 무슨 상관이겠는가?
-세일즈맨의 목적은 매출을 올리는 것이지 고객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아니다
부탁하는 영업은 하지 않는다
가능한 한 빨리 NO라는 대답을 듣는다
-상대방이 나와 어울리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ㅇㅇ를 원하십니까? 아닙니까? 하는 식으로 양자택일 질문을 한다
-세일즈맨의 최종 목표는 고객에게 "네,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끌어내는 것이다
-질문을 했을 때 "부탁합니다"라는 답을 하지 않으면 '조만간 고객'이다
-이런 경우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시는데 맞습니까?"하고 묻는다
-상대방에 '맞다'하면 애당초부터 시간 낭비이니 그 시점에서 상담을 중지하고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언제라도 상담을 중지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는 점이다
-상대방이 붙잡지 않을 경우 들러리 노릇만 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 것이니 세일즈맨에게도 이득이다
-그 시간을 당신에게 보다 어울리는 고객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고객 리스트는 빈자리를 싫어한다
-대부분의 회사는 가격을 내려서 자금에 쪼달리다가 무너진다
-그럴 바엔 가격을 올려서 소수의 우량 고객과 거래하는 쪽이 편하다
-어차피 망할 거라면 고통스럽게 망하는 것보다 편하게 망하는 편이 낫다
-고객을 거절하면 정말로 고객이 줄어들까?
-당신이 가지고 있는 고객 리스트에 빈칸이 생겼을 때, 빈 자리를 채우려는 힘이 작용한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고객은 적극적으로 거절하고 고객 리스트에서 지워야한다
-그러면 더 어울리는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된다
제6습관
돈을 몹시 사랑한다
돈의 습성을 알고 있는가?
'세상에 도움되는일, 설레는 일을 하라! 그럼 돈은 자동으로 따라온다'
위의 말을 해석하면 지금까지 나는 명성과 부를 얻고 싶어하는 에고를 원동력으로 삼아 노력해왔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안된다
돈을 좀 더 벌어서 다른 사람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나도 즐거운 일을 하자
-보통 사람이 돈을 벌고 싶다면,
돈에 대한 원리 원칙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돈의 습성을 모르면 아무리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 '설레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도 돈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창업가에게 금전 교육은 가장 중요한 지식이다
돈을 컨트롤하기 위한 3가지 원칙
1.돈에 대한 죄악감을 갖지 않을 것
2.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 것.(나가는 흐름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3.나의 연 수입은 내가 결정할 것.
돈 버는 일에서 도망치지 마라
-돈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된 생각
바로 '돈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
-이에 반해 부자들은 돈 그 자체를 좋아한다
-다시 말해 지폐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다.
-지폐에서 나는 냄새를 좋아하고, 색깔을 좋아하고, 디자인을 좋아한다.
-그야말로 돈을 열렬히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이 돈이 모이는 사람과 돈이 달아나는 사람의 큰 차이점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돈벌이만 생각하는 것은 천하다는, 일종의 돈에 대한 죄악감을 갖고 있다
돈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을 느낀다면 절대로 돈을 벌 수 없다
돈을 벌기 시작하는 순간 자기 스스로 제동을 걸어버리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좀 더 돈을 벌 수 있는데도 상대방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에 가격을 낮게 설정해 버린다
-사실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버는 일은 지극히 고귀한 행위다
-돈을 버는 사장은 당연히 미움을 사게 마련이다
-경우에 따라선느 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미움을 산다고 해도 돈을 버는 일에서 도망쳐서는 안 된다
-사장은 직원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지역사회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버는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럴 의무가 있다
돈에 대한 죄악감을 없애라
-당신이 창업가로서 돈을 벌고자 한다면 돈에 대한 죄악감을 가져서는 안 된다
-돈에 대한 죄악감을 날려버리려면?
-돈 자체를 좋아하면 된다
-지폐를 보면 그 색깔에 감동하자
-향기를 맡고 질감을 느끼자
-'아!돈이라는 것으 얼마나 거룩한 것인가?'라고 외치며 지폐를 사랑하자
우선 돈을 벌어라
돈을 벌고 나서 그 돈으로 정의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사회에 공헌하라!
하루라도 빨리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어라
-돈에 대한 죄악감을 없앴다면 다음에 할 일은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창업자에게 중요한 것은 벌어들이는 액수가 아니라 돈의 흐름이다
-단돈 1000원이라도 좋으니까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하루라도 빨리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이토록 돈의 흐름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돈이 나가는 흐름을 만들어버리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결국에는
그 흐름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이다
-돈의 흐름을 바꾸는 일은 강의 흐름을 바꾸는 일만큼이나 어렵다
-돈이 조금 들어오면 사치를 한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돈이 나가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돈이 빠져나가게 된다
-반대로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마들어두면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돈이 모이게 된다
-처음에는 찔끔짤끔 들어오던 돈이 어느새 굵직한 흐름이 되어 들어온다
돈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능력이나 인격의 좋고 나쁨에 따라 돈이 모이는 것도 아니다
단지 돈이 돈을 부를 뿐이다
돈은 돈이 있는 곳으로 모인다
이것이 돈의 습성이다
돈에게 미움받지 않는 돈 사용법
-돈은 돈이 있는 곳으로 모인다
-반드시 매월 현금이 불어나도록 '돈의 흐름'을 만들면 된다
돈은 곧 에너지다
돈이 자꾸 나가면 에너지는 떨어진다
-그렇다면 돈을 쓰면 안 되는 것일까? 남은 것만큼만 쓰면 된다
-나가는 돈이 수입의 11%이하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이상이라면 흐름 전체를 바꿔버려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는 것이다
-돈의 흐름을 바꿀 정도로 자제하지 못하고 사치를 하면 돈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원하는 만큼 연 수입을 버는 방법
-돈의 원칙은 지위나 직업을 가리지 않는다
-샐러리맨의 연 수입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급여를 '받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급여는 받는 것이 아니라 '버는 것'이다
자신의 연 수입은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결국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연 수입조차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연 수입을 자신이 정하지 않기 때문에 벌지 못하는 것이다
-연수입을 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바라지도 않는다
-돈의 중요한 습성 3가지: 1.돈에 대한 죄악감을 가지지 말것
2.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 것
3.자신의 연 수입은 자신이 결정할 것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위의 3가지 단순한 원칙만 실천하면 되지만,
-돈이란 묘한 베일에 싸여 있어서 좀처럼 그 본질을 보기 어렵다
-돈이 있으면 자유가 생긴다
-이 자유는 그 무엇으로도 대신하기 어렵다
-당신도 돈을 긍정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제7습관
결단을 내리는 사고 과정을 배운다
성공 법칙 덕후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성공 법칙을 배웠는데 왜 성공하지 못하는 걸일까?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고만으로는 부족하다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성공하면 좋겠다'와 '성공을 향해 행동한다'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행동한다는 것은 '현실 세게에 발붙인다'라는 의미다
-간단히 말하면 제대로 돈을 번다는 얘기다
-프로 창업가는 돈은 나중에 따라온다는 태도로 임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 돈을 벌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실천, 즉 행동이다
행동만이 현실을 바꾼다
행동하는 사람은 목표를 실현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현재의 좋은 면과 미래의 나쁜 면 사이에서
-연 수입을 10배로 늘리는 것은 연 수입5000만 원을 5억원으로 늘린다는 뜻이다
-이 수입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2가지뿐이다
-창업가로 나설 것인가? 아니면 권총을 들고 은행으로 갈 것인가?
-답은 창업가로 사는 것이다
-그러나 선뜻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결단을 내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현재에서 미래를 향해 과감한 행동을 취할 것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인간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행동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
-안전지대를 벗어나기가 두렵다
-현재에는 좋은면과 나쁜면이 있다
-미래에도 좋은면과 나쁜면이 있다
-이렇게 4가지 영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재의 나쁜면에서 미래의 좋은면으로 바로 이동하는 경우만을 생각한다
-그러면 현재의 좋은면은 모두 버려야만하고, 미래의 나쁜면에서 오는 불안은 떨치지 못한다
-현재의 좋은면과 미래의 나쁜면이 자신을 붙들고 말리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인간이 어떤 일을 결정할 경우에는 추진하는 입장과 그와 맞서는 입장이 반드시 생기게 된다
결단을 내릴 때는 진자 상태를 인식하고
막다른 골목에서
스스로 타개해 나가는
사고과정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결단을 내리기 위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과정
-진자 상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현재의 좋은면을 최대한 남겨두고, 동시에 미래의 나쁜면을 최소화하고, 미래의 좋은면을 수확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1.미래의 '좋은면'에 대한 감정
창업해서 수입이 많아지고 집을 살 수 있다면 가족이 기뻐할 거야
2.미래의 '나쁜면'에 대한 감정
지금은 전대미문의 불활이라는데, 이러 불황 속에서 창업을 한다는건 마치 폭풍우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과 같지 않을까?
3.현재의 '좋은면'에 대한 감정
샐러리맨으로 1억 원 이상의 수입은 되니까 지금 굳이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닐까?
4.현재의 '나쁜면'에 대한 감정
지금 일은 점점 힘들어질거야. 월급이 많아지면 정리해고 위험도 더 커지는 법이지
-먼저 앞의 4가지 감정을 객관적으로 인식한다
-그 다음 각각의 감정에 대한 대응 방법을 모색한다
현재의 좋은면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아직 이 회사에서 못다한 일이 남아 있다. 그 일을 꼼꼼히 처리하면 다음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다이렉트 마케팅을 철저히 것이 좋겠다. 그러면 다음 일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나쁜면은 어떻게 회피할 것인가?
-지금 퇴직한다면 회사 사정 때문이니 규정보다 많은 퇴직금이 나올지도 모른다
좋아, 인사팀에 문의해보자
미래의 좋은면은 어떻게 최대화할 것인가?
-'하기 싫은 일'은 절대로 하지 말자.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모델로 창업해야 한다
지금 3000만원을 투자하고 이 돈을 다 쓰면 즉시 그만두자.
이렇게 궁리하면 현재의 '나쁜면'과 미래의 '좋은면' 사이에서 양자택일하는 결단이 아니라 '제3의 길'을 모색한다
4가지 감정에 대해 전체 균형을 잡는 것이다
제일 먼저 어느 것부터 시작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할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짠 후에야 비로소 행동을 옮길 수 있다
시나리오란 결국 순서를 말한다
먼저 무엇을 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순서를 정하면 돌파구가 열린다
미래로부터 역산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
-시나리오를 짠다는 것은 목표 달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가장 효과적인 시나리오 작업 방법
:잠들기 전에 자신의 목표에 대해 생각한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는다
나의 목표는 언제 실현되면 좋을까?
발상을 넓히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단계와 나아가야 할 과정 등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다
-별에 막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태는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이 보이지 않을 때 일어난다
-따라서 미래로부터 역산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하면 벽에 막히는 상황을 제거할 수 있다
-이런 연습을 하다보면 행동력이 따르는 시나리오를 짤 수 있다
-행동은 머리에 그려진 이미지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머릿속에 이미지가 없는 것은 실행으로 옮길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연습으로 얻어진 어떤 작은 단계라도 좋으니 첫걸음을 내딛는 행동이다
-첫걸음을 떼면 그 반동으로 두 번째 걸음은 쉬워진다
-그리고 세 번째 걸음은 훨씬 더 쉽다
-이와 같은 시나리오 짜는 것을 습관화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길은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제8습관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음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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